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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님 위해 산 뉴질랜드 19억 대저택 보니 ‘어마어마한 규모’

마이크로닷, 부모님 위해 산 뉴질랜드 19억 대저택 보니 ‘어마어마한 규모’

기사승인 2018. 11. 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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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님 위해 산 뉴질랜드 19억 대저택 보니 '어마어마한 규모' /마이크로닷 부모, 마이크로닷, 산체스,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래퍼 마이크로닷의 집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2월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래퍼 중에 자신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없다"며 자신이 모은 돈과 형들이 번 돈을 모아 25살의 나이에 뉴질랜드에 집을 샀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집 가격이 얼마냐는 질문에 "19억"이라고 망설이 없이 답해 두 귀를 의심하게 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닷이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구매한 19억짜리 주택이 공개됐다.

이날 함께 출연한 래퍼들은 "우리는 차 이야기하면서 잘난 척했는데 마이크로닷 집을 보니까 갑자기 초라해진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크로닷은 "가족들을 위해 산 집"이라며 "지금 이곳엔 부모님이 살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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