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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뷰티인사이드’ 종영 소감 “다시 또 만나요. 은호였어요”

안재현, ‘뷰티인사이드’ 종영 소감 “다시 또 만나요. 은호였어요”

기사승인 2018. 11. 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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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뷰티인사이드' 종영 소감 "다시 또 만나요. 은호였어요" /뷰티인사이드 종영, 안재현, 사진=안재현 SNS
안재현이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안재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왔다가 갑자기 가는. 즐거웠어요. 다시 또 만나요. 은호였어요"라는 글로 '뷰티인사이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 앱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재현은 이날 종영된 JTBC '뷰티인사이드'에서 류은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뷰티인사이드' 후속으로는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유선 등이 출연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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