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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 성추행 논란에 억울함 호소 “비디오방에서 먼저 안겨”

가그, 성추행 논란에 억울함 호소 “비디오방에서 먼저 안겨”

기사승인 2018. 11. 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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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그가 성추행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20일 트위치에서 활동중인 가그는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그는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과문 게재 당시 이유 언급없이 "죄송하다"는 내용만 담겨있었기 때문.

이후 BJ A씨가 방송을 통해 가그가 "일방적으로 만졌다"면서 '피버크루' 퇴출 사유로 성추행을 들어 논란이 확산됐다.

가느는 이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매장시키려고 하냐?", "비디오방에서 먼저 안겼다"고 일방이 아닌 쌍방이라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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