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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나이 잊은 단아한 한복 자태 ‘#황제자리노리기 #앉아보니좋구먼’ 웃음

장나라 나이 잊은 단아한 한복 자태 ‘#황제자리노리기 #앉아보니좋구먼’ 웃음

기사승인 2018. 11. 2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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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장나라 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이목을 끈다.

최근 장나라는 인스타그램에 "#황후의품격#이엘리야#최진혁#신성록#장나라#쉬는시간#황제자리노리기#거앉아보니좋구먼#11월21일#기다리고있어요오오써니"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화사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황제 자리에 앉아 넉살좋은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38세(만37세)로 21일 장나라 주연의 '황후의 품격'이 첫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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