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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홍선영, 흥부자 자매의 먹부림 ‘침샘 자극 예고’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홍선영, 흥부자 자매의 먹부림 ‘침샘 자극 예고’

기사승인 2018. 11. 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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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홍선영/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홍선영 ‘홍자매’의 현실 자매 케미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화제의 홍진영·홍선영 ‘흥부자 자매’ 가 또 한 번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바다를 선사한다.


지난 방송에서 가창력은 물론, “탄산은 (고기) 먹을 때 숨을 쉬려고 먹는 것” 등 공감 100% 먹방 명언을 선보인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이번에는 뛰어난 요리 솜씨로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홍선영은 살림 9단인 모벤저스조차 깜짝 놀라게 한 기발한 반죽법(?)에 이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홍자매 표 ‘삼합’ 메뉴를 만들어내 지켜보던 녹화장에서 "너도 나도 먹고 싶다"며 아우성이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먹방으로 단합할 것 같았던 ‘홍자매’ 의 우애에도 금이 갈 뻔 한 일들이 벌어져 순간 긴장감이 감돌았다. 급기야 ‘홍자매’가 유치한 말다툼을 벌인 끝에 “진짜 얄밉다~!” 라며 서로 등을 돌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흥미진진 티격태격 케미를 불러일으킨 사연이 무엇일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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