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부친 채무 논란’ 차예련, 남편 주상욱과 함께한 딸 인아 100일 촬영 “손 잡아주는 아빠” 뭉클

‘부친 채무 논란’ 차예련, 남편 주상욱과 함께한 딸 인아 100일 촬영 “손 잡아주는 아빠” 뭉클

기사승인 2018. 11. 28. 09: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차예련 SNS
차예련이 자신의 부친과 관련된 빚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남편 주상욱과 함께한 딸 아인의 100일 촬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차예련은 인스타그램에 "100일 스튜디오 촬영날. 낮잠자는 인아손 꼭 잡아주는 아빠사랑스런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상욱이 딸 아인의 손을 잡고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앙증맞은 딸아이의 손과 그런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는 차예련의 뭉클한 심정이 SNS에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차예련은 28일 부친의 빚 논란과 관련해 "그동안 10억 갚았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