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0 |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조정식 아나운서, 훈훈 비주얼 과시 “월요일이라고?” /사진=조정식 인스타그램 |
|
조정식 아나운서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조정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월요일이라고?”라는 문구가 새겨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식은 놀라워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조정식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SBS 라디오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