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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집 텔코코리아아이에스 대표 “전국 스마트시티에 안전 모니터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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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집 텔코코리아아이에스 대표 “전국 스마트시티에 안전 모니터링 적용”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0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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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실시간 모니터링 안전시스템 기술력 자부심 가지기도
김정집-대표사진
김정집 텔코코리아아이에스 대표./제공=텔코코리아아이에스
재난안전 솔루션 기업 텔코코리아아이에스가 국내 스마트시티 내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적용을 통해 스마트안전 솔루션 전문업체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김정집 텔코코리아아이에스 대표는 4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전국 모든 건축물의 실시간 안전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자체 개발한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이 국내 스마트 시티 건축물 내 적용되도록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건축물 빅데이터 플랫폼의 안전감지 및 대피 시스템 의무화가 정부 방침대로 오는 2022년에 시행될 경우, 안전관리 분야 건설·시스템개발·서비스업의 시장규모가 현재 26조원에서 훨씬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재난안전 솔루션의 기술 개발은 쉽지만은 않다. 더구나 최근 들어 사물인터넷(IoT) 등 ICT(정보통신기술)와의 결합이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김 대표는 자신감을 내비친다. 재난안전 솔루션과 ICT의 결합은 시너지뿐 아니라 안전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는 다목적 카드라는 판단에서다.

김 대표는 “‘구조물 실시간 모니터링 안전시스템’의 경우 우리 이외의 전 세계 어떤 업체도 계약으로 이어진 사례가 없다”며 “낮은 비용으로도 고가 제품과 동일한 정밀도를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승세의 실적은 사업 확장에 탄력을 불어 넣고 있다.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텔코코리아아이에스는 지난해 설립 1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실적은 작년 보다 더 좋다. 텔코코리아아이에스는 지난 10월 아이피씨 개발과의 계약(31억원 규모)을 통해 포스코 더 샵 등 아파트에 건축물 안전관리시스템을 설치키로 했다. 또 아이피씨 개발이 지역단위 특수목적법인(SPC)들과 대규모 주택단지 7곳 개발을 추진 중인데, 김 대표는 내년 하반기에 추가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술·시장상황·제품 필요 시기의 3박자가 맞아 실적이 개선됐다”며 “한국지진안전기술원 등과 건축물안전 관련 연구 등을 통해 예방·대비 시스템의 신뢰성을 더욱 공공히 해 시장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시장도 적극 파고들 계획이다. 베트남·일본·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경우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 대표는 “베트남은 내년 3월께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고, 일본·중국은 에이전시를 통해 협의 중”이라며 “내년 6월께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미국 시장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0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내년 5월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릴 예정인 미주한인총회에서 사업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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