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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웜 바디스’, 다시 심장이 뛰게 된 좀비 이야기…평점 8.52

영화 ‘웜 바디스’, 다시 심장이 뛰게 된 좀비 이야기…평점 8.52

기사승인 2018. 12. 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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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웜 바디스’, 다시 심장이 뛰게 된 좀비 이야기…평점 8.52 /사진=영화 ‘웜 바디스’ 스틸컷
니콜라스 홀트 주연의 영화 ‘웜 바디스’가 4일 채널CGV에서 방영돼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웜 바디스’는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니콜라스 홀트 분)이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살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테레사 팔머 분)를 만나고, 차갑게 식어있던 그의 심장은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한다.

영화 ‘어바웃 어 보이’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아역배우 출신 니콜라스 홀트가 주연을 맡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16만9839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네이버 영화 기준 평점은 8.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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