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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주석의 모든 말 진심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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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주석의 모든 말 진심이라고 믿는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18. 12. 0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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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미중정상회담 이후 중국 조치에 만족감 표시
"중, 미국산 대두·LNG 수입 재개 준비 중"
Trump Argentina G20 Summi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무역담판 이후 중국이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모습./사진=부에노스아이레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지난 1일 무역담판 이후 중국이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이 미국산 대두(콩)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통신 기사를 인용한 뒤 “중국이 긴 여정, 경유지를 포함해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오자마자 매우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순진하게 들릴 말은 하지 않겠지만 시 주석이 장시간에 걸친, 바라건대 역사적 회담에서 한 모든 말은 진심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주제가 논의됐다”면서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도출된 매우 흥미로운 일 중 하나는 미국에 들어오는 치명적인 ‘펜타닐’ 판매를 불법화하기로 한 그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펜타닐은 중독성이 매우 강한 아편 계열의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로 멕시코나 캐나다를 거쳐 유입되는 중국산 불법 약품에 미국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중 정상은 지난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진 회담에서 펜타닐을 규제 대상 약물로 지정하는 데 동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7만7000명 이상이 펜타닐로 목숨을 잃었다. 중국이 ‘공포 약물’에 극형으로 대응해 배급망과 밀매자를 단속하면 놀라운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규제 약물 지정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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