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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UNKRA산업유산 활용방안 모색 위한 전문가 현장 포럼

문경시, UNKRA산업유산 활용방안 모색 위한 전문가 현장 포럼

장성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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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현장 포럼 개최 1
문경시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UNKRA 산업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현장 포럼을 열고 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UNKRA(운크라, 국제연합한국재건단) 산업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현장 포럼(2차)’을 개최했다.

6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쌍용양회 문경공장과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산학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주제발표는 이광윤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장준영 한국광해관리공단 팀장이 ‘폐광지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구범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단장이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 윤자윤 조병수건축연구소 부팀장이 ‘F1963과 인천상상플랫폼의 재생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좌장 안창모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의 진행으로 이승훈 메타기획 대표, 남지현 경기연구원 위원 등 패널과 주제 발표자들이 쌍용양회 문경공장의 활용방안과 산업유산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와 도시의 번영을 이끌었던 쌍용양회 문경공장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 도시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문경시는 앞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신청해 산업유산을 보존하고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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