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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859억원 규모 LNG 운반선 1척 수주

현대미포조선, 859억원 규모 LNG 운반선 1척 수주

기사승인 2018. 12. 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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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노르웨이 선사 크눗센(KNUTSEN OAS SHIPPING)과 859억원 규모의 LNG 운반석 1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현대미포조선의 작년 연결매출액 대비 3.50%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5일부터 2021년 1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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