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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정글의 법칙’ 이유비, 폐허 건물 탐사에 두려움 없는 대담함

[친절한 프리뷰] ‘정글의 법칙’ 이유비, 폐허 건물 탐사에 두려움 없는 대담함

기사승인 2018. 12. 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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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유비/사진=SBS

 '정글의 법칙' 이유비가 탐사도 두려워하지 않은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유비가 이번엔 대담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비는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기 위해 새로운 섬 탐사에 나선다. 하지만 그녀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칠흑 같은 어둠 속 폐허가 된 건물들이었고, 흡사 ‘공포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환경에 '베테랑' 조재윤조차 "뭔가가 튀어나올 것만 같다"며 아연실색했다.


이유비는 여리여리한 이미지와는 달리 누구보다 앞장서서 탐사에 나섰고, 두려움에 떨기도 했지만, 대담하게 나아가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와중에 이유리를 깜짝 놀라게 한 일이 발생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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