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와글와글수원’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와글와글수원’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07. 15: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대상
참신한 편집, 시민과 소통 높이 평가받아
수원시 홍보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大賞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대상을 받은 김타균 (우측)홍보기획관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제공 = 수원시
경기 수원시정 소식지 ‘와글와글수원’이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27개 정부 부처·기관·단체가 후원하는 상이다. 올해는 인쇄사보(社報) 공공부문을 비롯한 31개 부문을 시상했다. 수원시는 올해 처음으로 응모해 수상했다. 전체 응모작은 826개였다.

2012년 5월 창간된 ‘와글와글 수원’은 수원시 주요 소식을 알리는 월간지다. 16면으로 창간했고, 현재는 36면을 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74호를 발행했다. 수원시 홍보기획관에서 기획한다.

수원시는 ‘와글와글 수원’을 형식적으로 발행하는 소식지가 아닌 시민이 먼저 찾고, 읽고 싶은 소식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소식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표지는 ‘관보답지 않은’ 참신한 이미지를 사용해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과의 감성 소통’을 지향하는 와글와글 수원은 원고 대부분을 시민의 글로 채운다. 또 ‘수원시 카카오톡’을 활용해 매달 35만여 명에게 소식지를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면 누구나 와글와글 수원을 받아볼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배려해 점자책·음성책도 발행한다.

김타균 수원시 홍보기획관은 “시민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와글와글수원을 만들고 있다”면서 “수원시 곳곳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반가운 이웃 같은 소식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