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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시성장관리 ‘광교산’도입···내년부터 점차적 확대

용인시, 도시성장관리 ‘광교산’도입···내년부터 점차적 확대

홍화표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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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성장관리방안, 경사도 등 법과 제도 내년 상반기내 완성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
7일, 제22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백군기 용인시장은 박남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시정질문한 ‘새로운 용인, 친환경생태도시’에 대해 도시성장관리 등을 포함 종합적으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난개발로 몸살을 앓는 지역상황을 치유하는 한편 친환경생태도시 구현을 위해 도시성장관리를 도입할 것으로 밝혀졌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7일 오전 10시 열린 용인시의회 제22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박남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시정질문한 ‘새로운 용인, 친환경생태도시’에 대해 앞으로 도시성장관리 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성장관리방안에 대해 광교산 주변을 우선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달에 주민의견 및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결정 고시하겠다”면서 “또 대지산·석성산·청명산 등 녹지보호의 필요성이 있는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장관리방안이 미수립되는 지역의 개발행위허가 기준이 되는 경사도와 표고 기준은 주민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소규모 개발행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점을 감안, 타 지자체 기준과 우리시의 지형여건과 현장실정 등을 충분히 검토해 내년 상반기까지 내부기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남숙 의원이 “‘난개발 치유와 친환경생태도시‘구현은 시장의 확고한 의지와 신념에서 좌우되니 시장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백 시장은 “본인 취임전에 이뤄진 일들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어 안타깝다. 그러나 내 의지와 신념은 확고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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