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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KTX 열차 탈선, 승객 대부분 열차 바깥으로 대피…코레일 측 “현재까지 다친 사람 없어”

강릉서 KTX 열차 탈선, 승객 대부분 열차 바깥으로 대피…코레일 측 “현재까지 다친 사람 없어”

기사승인 2018. 12. 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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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오늘(8일) 오전 7시 35분 서울행 KTX 열차가 탈선했다.

해당 열차는 강릉역과 진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했으며 승객 대부분은 열차 바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측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열차는 7시 30분 강릉역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중 탈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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