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한혜진 /사진=MBC |
공개 커플인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최근 불거진 결별설을 일축했다.
10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한혜진과 전현무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됐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현무와 한혜진 측이 이를 부인하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서로에게 리액션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