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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설원맵 ‘비켄디’ 공개…LoL과 각축전 불붙는다

배틀그라운드 설원맵 ‘비켄디’ 공개…LoL과 각축전 불붙는다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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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 PC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신규 설원맵 '비켄디'가 테스트 서버에 공개됐다. 본 서버는 오는 19일 적용될 계획이다.

'비켄디'는 6x6 크기 섬 형태의 설원맵으로 기존 나온 맵의 중간 사이즈 크기다. 에란겔과 미라마보다는 신속하고 사녹보다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비켄디'는 두 개의 섬이 좌우로 합쳐진 형태로 이를 이어주는 다리가 곳곳에 있어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되는 게 특징이다. 특히 비켄디 위쪽 3분의 2 가량은 눈으로 덮여있다.

또한 바닷물이 얼어있는 지형이 존재해 빙판 위 이동이 가능하고 얼음 안에 갇힌 선박이나 차량 안에도 들어갈 수 있는 독특한 요소들로 무장했다. 

테스트 서버에서 '비켄디'를 경험한 다수 이용자들은 '아름답다', '새로운 재미' 등 호평 일색이다.

한 이용자는 "맵에 발자국이 찍히기도 하고 G36C 총기와 스노우모빌 차량 등 참신한 재미 요소들이 맵 곳곳에 녹아 있어 본 서버에 빨리 적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비켄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배틀그라운드'와 '리그오브레전드' 간 PC방 점유율 1위를 놓고 펼치는 각축전이 올겨울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카카오게임즈는 '비켄디'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15일 기간제 아이템 5종(정장 재킷, 정장 바지, 슬립온, 트위드 조끼, 목표물 포착-프라이팬)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커스텀 PC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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