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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렌탈, 신제품 ‘쓰리 플러스 비데’ 출시

웅진렌탈, 신제품 ‘쓰리 플러스 비데’ 출시

기사승인 2018. 12. 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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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렌탈 신제품 쓰리 플러스 비데/사진=웅진렌탈
웅진렌탈은 겨울철 비데성수기를 맞아 ‘쓰리플러스’ 비데 신제품을 10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비데 사용자가 많이 쓰는 세정기능을 추가했다. 기본 세정 외에도 ‘집중세정’, ‘30초 무브 세정’, ‘어린이 세정’, ‘5분 세정’ 기능을 제공한다. 온도와 수압은 LED 조작부로 확인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노즐과 물탱크 내 세균증식을 방지하는 자동 배수기능도 갖췄다.

웅진렌탈의 쓰리 플러스 비데의 월 렌탈료는 3년 약정 기준 1만9900원이며 6개월 마다 노즐팁과 필터 교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일시불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이수지 웅진렌탈 비데 상품기획 담당은 “비데 신제품은 보다 오래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나 어린이 세정 코스 등 사용자 맞춤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준비하는 요즘 웅진렌탈 쓰리 플러스 비데로 더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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