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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간부공무원, 여성 시의원에‘50대는 상관없다’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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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간부공무원, 여성 시의원에‘50대는 상관없다’막말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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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군포시청.
군포 엄명수 기자 = 경기 군포시의 간부 공무원 A씨가 여성 시의원에게 막말과 성희롱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 군포시가 감사에 나섰다.

특히 A씨는 여성 의원과의 접촉이 있을 당시 술까지 먹고 온 것으로 알려져 군포시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해이됐다는 비난마저 강하게 일고 있다.

10일 군포시 감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께 내년도 사업예산을 협의하기 위해 해당 상임위인 B의원의 방을 방문했다.

이 후 A씨는 B 의원과의 업무를 마치고 악수하는 과정에서 B 의원의 손바닥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더듬으며 성희롱에 가까운 행동을 하자 B의원이 강하게 항의하고 나섰다.

B의원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항의하는데도 불구하고 A씨는 ‘50대는 상관 없다’라며 막말까지 서슴치 않았다는 것.

이에 대해 A씨는 “술을 먹은 건 사실이다. 사실 B의원과 친밀감을 표현하다보니 그랬다”며 “B의원에게 정중하게 사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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