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임 TV 사용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수태고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과 ‘봄’, 반 고흐의 ‘해바라기’ ‘노란방(아를의 반 고흐 침실)’ ‘자화상’ 등 의 작품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더 프레임은 액자 같은 외관 디자인에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 해주는 조도 센서 기술로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전용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월정액 5500원으로 전 작품을 이용하거나 개별 작품들을 별도로 구매해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