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국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홍보대사로 사이먼 도미닉 선정

한국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홍보대사로 사이먼 도미닉 선정

기사승인 2018. 12. 10. 15: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닛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엑스트레일’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힙합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제공 = 한국닛산
한국닛산은 다음달 공식 출시를 앞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의 홍보대사로 힙합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사이먼 도미닉은 성수동에서 열린 엑스트레일 프리 론칭 이벤트 ‘닛산 익사이팅(X-citing) 힙합 콘서트’에서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내년 1월 엑스트레일의 공식 론칭 이후 엑스트레일의 차주가 될 예정이며 관련 홍보 영상 촬영도 계획 중이다.

사이먼 도미닉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엑스트레일만의 익사이팅한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팬들에게 강력한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이며 한국의 힙합 문화를 선도한 사이먼 도미닉은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선사하며 베스트셀링 SUV의 역사를 만들어온 엑스트레일과 결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