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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무 한예종 교수 연출 ‘붉은 바람’, 2018 KFFK 최우수 VR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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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무 한예종 교수 연출 ‘붉은 바람’, 2018 KFFK 최우수 VR상 수상

김서경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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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이승무-Eyes in the Red Wind-포스터
이승무 교수 연출 영화 ‘붉은 바람’. /제공=한국예술종합학교
이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교수가 연출한 영화 ‘붉은 바람(Eyes in the Red Wine)’이 지난달 13~17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2018 쿠츠 필름 페스티벌(KFFK) VR섹션 경쟁부문에서 최우수 VR상을 수상했다.

10일 한예종에 따르면 KFFK 심사위원들은 영화 ‘붉은 바람’에 대해 “신생 매체 VR의 독창적·효율적 내러티브를 활용해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주제를 표현했다”라고 평가, 수상 배경을 밝혔다.

‘붉은 바람’은 물에 빠져 죽은 이의 씻김굿을 행하는 도중 접신된 무당이 살인자를 지목하면서 굿판이 살육의 아수라장으로 변한 뒤 붉은 바람 속에서 끔찍한 광경을 지켜보는 눈들이 나타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2017년 시체스 판타스틱영화제, 2018년 선댄스영화제 뉴프런티어 부문에도 공식 초청됐다.

한편, KFFK는 2006년에 시작된 독일 단편 영화제로 일반 영화 부문과 별도 VR 섹션 경쟁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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