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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조수애 호화 부케설 반박 “은방울꽃 부케 40 만원, 비싸긴 하네”

박서원, 조수애 호화 부케설 반박 “은방울꽃 부케 40 만원, 비싸긴 하네”

기사승인 2018. 12. 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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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조수애 호화 부케설 반박 "은방울꽃 부케 40 만원, 비싸긴 하네" /박서원, 조수애 은방울꽃 부케, 사진=박서원 SNS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가 일각에서 불거진 '호화 부케'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박서원 대표는 11일 자신의 SNS에 "은방울꽃 부케 40만 원! 비싸긴 하네"라는 글과 함께 부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 매체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지난 8일 결혼식 당시 든 부케의 가격이 1000만 원을 호가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서원 대표가 SNS를 통해 이른바 '호화 결혼식' 의혹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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