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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임신, 남편 DJ NON과 D라인 인증...악플 관련 “아이가 불쌍하다는 말...”

아오이 소라 임신, 남편 DJ NON과 D라인 인증...악플 관련 “아이가 불쌍하다는 말...”

기사승인 2018. 12. 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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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오이소라
아오이 소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12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천사가 나에게 왔다"며 "나는 새 삶을 얻었다"고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아오이 소라는 현재 임신 5개월로 알려졌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살짝 나온 배를 감싸며 웃고있다. 

또한 그는 일부 악플에 대해 "아이가 불쌍하다는 말도 들었지만 문제 없다고 생각했고 정말 원했던 일이다. 불쌍하지 않게 내가 노력할 것이고 좋은 엄마가 될 것"이라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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