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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조민희, 남편 권장덕 시녀? “애들보다 더 손 많이가”…주영훈 “SNS 꺼두라”

‘아빠본색’ 조민희, 남편 권장덕 시녀? “애들보다 더 손 많이가”…주영훈 “SNS 꺼두라”

기사승인 2018. 12. 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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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빠본색

'아빠본색' 조민희가 남편 권장덕을 향핸 불만을 토로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조민희, 권장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조민희는 "여태까지 살면서 바라는 게 없다. 집안에서 어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치도 없다. 애들보다 더 손이 많이 간다"고 털어놨다.


이에 권장덕은 "그렇게 하면 큰일 나냐"고 말했고 주영훈은 "SNS를 꺼두라"라고 조언했다.


조민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시녀로 사는 게 아닐까 싶다. 전화 오면 일어나는구나 한다. 그때부터 남편에게 맞춰주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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