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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겨울철 단열 아이템 ‘망입유리 스탠다드 중문’ 선봬

윈체, 겨울철 단열 아이템 ‘망입유리 스탠다드 중문’ 선봬

기사승인 2018. 12. 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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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room
윈체의 망입 스탠다드 중문/사진=윈체
창호전문기업 윈체는 겨울철 실내온도 유지 아이템으로 ‘망입유리 스탠다드 중문’을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

윈체 망입유리 스탠다드 중문은 인체에 무해한 IPC도장 기술을 적용해 물과 열, 긁힘, 오염에 강하다. 강도 높은 알루미늄을 사용해 뒤틀림이 적고 오래 쓸 수 있다. 유리와 유리 사이에 철망을 넣은 망입유리를 사용해 파손시 유리조각과 가루가 날리지 않는 장점도 지닌다.

중문은 20~50평형대 아파트와 주택, 빌라에서 두루 인기 높은 단열 아이템이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관과 거실을 분리하는 중문을 설치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봄·가을철엔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를 막아주고 겨울엔 집안 온기를 지켜준다.

윈체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 온도 유지는 에너지 효율을 위해 필수”라며 “창호 성능 자체가 떨어지면 단열 제품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15년 이상 된 알루미늄 창호를 사용하고 있거나 창틀이 휘어져 외풍이 심할 경우 창호 교체를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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