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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보온성·기능성 갖춘 다운재킷 ‘피어리’ 출시

머렐, 보온성·기능성 갖춘 다운재킷 ‘피어리’ 출시

기사승인 2018. 12.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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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사진자료_대장급 패딩 피어리_레드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뛰어난 기능성으로 추운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하이엔드 다운재킷 ‘피어리’<사진>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피어리는 방풍·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겨울철 눈이나 비바람에 강하고 내구성이 높은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다.

충전재로는 복원력이 좋은 헝가리 구스 솜털 80%와 깃털 20%를 활용해 보온성을 한층 높였으며, 특히 우수한 경량성까지 실현해 겨울철 활동하기에 무리가 없다. 또한 가슴 부분에 부착된 주머니는 핸드폰이나 열쇠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용이하고 방수 지퍼 처리가 돼 있다.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일상복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청바지나 면바지와 함께 캐주얼한 복장으로 매치하거나 트레이닝복의 아우터로 연출해 스포티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이며, 가격은 5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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