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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 아동복지 유공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현대차정몽구재단, 아동복지 유공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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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 주최하는 나의 꿈을 찾는 숲 속 힐링교실에서 대상자들이 횡성 숲체원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제공 = 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1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아동자립지원 유공자 부문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미래인재인 아동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나의 꿈을 찾는 숲 속 힐링교실’ 사업은 시설 퇴소를 앞둔 아동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박 3일 캠프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작해 1만4077명의 아동이 77회차 힐링교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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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 주최하는 청사진 자립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박경림 강사의 자존감 높이기 강연을 듣고 있다./제공 = 현대차 정몽구 재단
또한 재단은 사업의 재원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먼저 자립에 성공한 멘토들의 강연과 자립의 기초가 되는 진로·경제 교육을 담당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해부터는 보호대상아동뿐 아니라 보호종료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한 청년사회진출 프로그램도 기획해 지원 중이다. 2017년 22명, 2018년 30명을 선발해 주거비(1인당 1년 500만원), 자기계발비(1인당 1년 300만원)를 비롯한 주택 청약, 의료 실비 보험 등을 제공했다. 지원 종료 이후에도 3년간 주거·진로·경제 전문 멘토링과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7년 설립한 재단으로 △소외계층 지원 △미래인재 양성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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