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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 겨울 패션 종결자의 도도한 분위기

‘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 겨울 패션 종결자의 도도한 분위기

기사승인 2018. 12. 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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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대장금이 보고있다'의 유리가 완벽한 겨울패션을 뽐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와 목도리 등으로 치장한 겨울 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체크무늬의 붉은 목도리와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남다른 겨울 패션을 인증한 유리는 여전한 인형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유리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 복승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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