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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달달 스킨십 ‘설렘 가득’

[친절한 프리뷰]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달달 스킨십 ‘설렘 가득’

기사승인 2018. 12. 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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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과 전소민이 '심장어택 스킨십'을 선보인다.


14일 방송될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유백(김지석)과 오강순(전소민)의 달달한 스킨십이 담긴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석-전소민의 모습은 '달달' 그 자체다. 김지석은 자신의 팔찌를 전소민의 손목에 채워주고 있는 모습. 전소민은 김지석의 과감한 스킨십을 예상하지 못한 듯 깜짝 놀란 표정으로 그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특히 전소민을 백허그하는 듯한 김지석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소민을 품 안에 가둔 김지석과 심쿵한 표정을 짓는 전소민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하며 한층 더 달달해진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이날 본 방송에 앞서 오픈된 선공개 영상에서 순돌(강순+마돌)커플을 향해 질투를 폭발시키는 김지석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김지석-이상엽의 팽팽한 신경전을 통해 이들의 삼각 로맨스가 더욱 쫄깃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오늘(14일) 5회에서 순백커플의 로맨스가 제대로 폭발한다"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 가슴 떨리는 스킨십을 나눌 김지석-전소민의 모습은 물론 전소민에게 박력 넘치게 다가가는 김지석의 상남자 매력이 제대로 폭발할 예정이다. 꼭 본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4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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