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18년 12월17일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18년 12월17일

기사승인 2018. 12. 17.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36년 마음 속에 단비 내린다.   
48년 금전 대출 무산되니 힘 빠진다.   
60년 조금씩 바빠지는 하루다. 
72년 새 출발하는 운이다.    
37년 금전문제 말끔히 해결된다.
49년 중요한 일 책임자로 인정 받는다.
61년 윗사람에게 신임을 받는다.
73년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38년 생각지 않은 괴로움만 쌓인다.    
50년 지갑 속 금전 손재수만 따른다.    
62년 모든 것을 준비하는 시기다.   
74년 얻으려고 하는 것 얻는다.    
39년 오늘도 큰 뜻을 이룬다.
51년 힘든 하루니 마음을 비운다.
63년 얻는 운이니 운수 대통한다.
75년 많은 것을 얻고 힘을 보강한다.
40년 손재수에서 횡재수로 바뀐다.
52년 노심초사 하다가 좋아진다.
64년 행운이 눈 앞에 와있다.
76년 시험 운이 조금씩 들어온다.
41년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는다.
53년 가족과 보람찬 하루 지낸다.
65년 많은 사랑 받는 하루다.
77년 인연은 바로 코앞에 있다.
42년 손자 손녀들과 시간 보낸다.
54년 반가운 메시지 보낸다.
66년 중요 단계 최선 다한다.
78년 최선 다하라는 메시지 보낸다.
43년 새로운 것을 얻게 된다.
55년 자금줄이 조금씩 좋아진다.
67년 힘들어도 좌절 말고 힘낸다.
79년 앞으로만 전진한다.
44년 얼굴에는 근심만 가득하다.
56년 무릎 끓지 않고 이겨낸다.
68년 아침 안개로 운전 조심한다.
80년 승진 시험 합격한다.
45년 고향에서 행운이 찾아온다.      
57년 매매로 금전 기쁨 수 있다.       
69년 순리대로 되니 대길하다.    
81년 한 번만 더 참고 더 기다린다.
46년 힘이 드나 차츰 운이 좋아진다. 
58년 몸 속 오장육부 편안하다.              
70년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낸다. 
82년 최선 다하니 좋은 결과 눈앞에 있다.  
47년 귀한 대접 받고 어깨춤 춘다.     
59년 문서 금전으로 얼굴 밝다.       
71년 좋은 성과로 얼굴 밝다.     
83년 마음을 비우니 기회가 온다.

 

백운산
(사)한국역술인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백운산철학관 (http://www.backwnsan.com ) (02)563-8484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