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사진=안젤라베이비 |
2018 마마 홍콩에서 안젤라베이비가 누드톤의 드레스로 여신미를 강조했다.
14일 케이블TV Mnet에서는 '2018 MAMA in HONG KONG' 레드카펫 행사가 생중계됐다.
이날 안젤라 베이비는 누드톤의 우아하면서도 청춘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 제가 마마에 함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드레스과 관련해 "오늘 드레스 디올 브랜드 드레스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또한 "빅뱅을 좋아한다"고 남다른 팬심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