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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반값”…롯데마트 토이저러스, 25일까지 완구 대잔치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반값”…롯데마트 토이저러스, 25일까지 완구 대잔치

기사승인 2018. 12. 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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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선물을 고르는 모습 (1)
고객이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고 있다. 토이저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세상모든 완구 대잔치’를 열고 인기 장난감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세상모든 완구 대잔치’를 열고 인기 장난감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공룡배틀팽이 트릭필드어택 세트’를 정상가 4만6000원에서 50% 할인된 2만3000원에, ‘실바니안패밀리 하늘지붕 이층집 스페셜 세트’를 정상가 13만원 대비 반값 수준인 6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최고 인기상품으로 떠오른 ‘요괴메카드’와 ‘베이블레이드버스트’ 전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하며, 완구 전 품목에 대해 롯데·BC·KB국민·NH농협 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레고 어벤져스 닥터스트레인지의 생텀대결’을 11만9900원에 선보이며 레고 전품목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레고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평일 일별 한정 인기 완구 반값 할인 행사도 연다. 14일에는 ‘갤럭시포스 DX 갤럭시킹’을 4만1000원에,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일자별로 ‘다이노코어4 메가디파이터 트리·티라노’를 각 2만3900원과 2만4900원에, ‘핫휠 스핀 스톰 레이싱 세트’를 2만원에, ‘핑크퐁 사운드 봉제인형’을 2만6900원에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너프 모듈러스(8만9900원)’와 ‘너프 엘리트 스트라트보우(4만9900원)’, ‘너프 엘리트 30다트리필(1만2900원)’ 등 15만2700원 상당의 상품을 함께 구성한 ‘너프 소확행세트’를 7만9900원에 선보인다.

홍원식 롯데마트 하비부문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장난감 할인행사와 함께 피규어와 전자게임 등 온가족이 모두 즐거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강화했다”면서 “남아와 여아뿐 아니라 아빠와 엄마,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 가족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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