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복 꾸러미 행사 1 | 0 | 부산은행은 지난 14일 저녁 본점에서 임직원, 부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등 120여명과 쌀, 미역, 치약 등 생필품 15개를 담은 ‘사랑의 복 꾸러미’ 제작 활동을 펼쳤다./제공=부산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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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생필품을 담은 ‘사랑의 복 꾸러미’를 제작해 부산·김해·양산 지역 소외계층 4000세대에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14일 저녁 본점에서 임직원 100여명과 쌀, 미역, 치약 등 생필품 15개를 담은 박스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개인기부의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모임인 부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원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2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한편 복 꾸러미 박스에 들어가는 생필품은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보 및 자생력 증진을 돕기 위해 사회적 기업 제품 중심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