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래퍼 치타♥배우 남연우 열애에 팬들 응원 “예쁜 사랑하세요~”

래퍼 치타♥배우 남연우 열애에 팬들 응원 “예쁜 사랑하세요~”

기사승인 2018. 12. 18. 22: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9
래퍼 치타♥배우 남연우 열애에 팬들 응원 “예쁜 사랑하세요~” /사진=김남호 인스타그램
래퍼 치타와 배우 남연우의 열애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치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치타와 남연우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래퍼 치타가 감독 겸 배우 남연우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치타와 남연우의 열애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쁘게 만나세요~” “서로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만나요!^^ 전 치타팬! 자신감이 멋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한 치타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뛰어난 랩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는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도맡은 첫 번째 정규앨범 ‘28 아이덴티티’(28 Identity)도 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남연우는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 ‘용의자X’, ‘가시꽃’, ‘우는 남자’, ‘부산행’ 등에 출연했다.

특히 ‘가시꽃’으로는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