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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변수미도 자랑한 딸바보 아빠 “너무 예쁘다”

이용대, 변수미도 자랑한 딸바보 아빠 “너무 예쁘다”

기사승인 2018. 12. 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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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변수미도 자랑한 딸바보 아빠 “너무 예쁘다” /사진=변수미 인스타그램
이용대·변수미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딸바보 아빠’의 면모가 드러나는 이용대의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대·변수미 부부는 작년 2월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고 슬하에 예쁜 딸을 낳았다.

특히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단란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특히 지난해 4월 변수미는 “연애해요. 너무 예쁘다 ♥.♥ #사랑하는사이 #딸바보 아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용대의 딸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1년 전부터 별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딸의 양육권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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