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0 | 이용대, 변수미도 자랑한 딸바보 아빠 “너무 예쁘다” /사진=변수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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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변수미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딸바보 아빠’의 면모가 드러나는 이용대의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대·변수미 부부는 작년 2월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고 슬하에 예쁜 딸을 낳았다.
특히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단란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특히 지난해 4월 변수미는 “연애해요. 너무 예쁘다 ♥.♥ #사랑하는사이 #딸바보 아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용대의 딸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1년 전부터 별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딸의 양육권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