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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지일은 SNS에 "20일 발인이라고 하는데 오늘 오래 전부터 약속이 되어있던 터라, 퇴근 후 청담동 행사장에 참석 후 고양시 원당 장례식장에 가도 2시간 이상이 걸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양에서 마지막 전철을 타기도 힘든 상황, 서울로 온다해도 불가능한상황 이네요. 교통편이 전철을 타야하니. 20일 오후 2시에 영결식이라하니 20일 오전에 잠시 들러 고인을 떠나보내야겠네요"라며 고인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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