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 완화에 따라 철강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 2019년 중국 내수경기 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 가능성에 따른 수요 개선 기대. - 주주 친화적 정책(배당금 확대 등)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SK - E&S, 실트론, 바이오팜, 바이오텍, 건설 등 IPO 추진. 이를 통해 약 13조원 이상의 가치 현실화 전망. - LNG 업황 호조에 따라 동사가 15.7% 보유한 CGH 시가총액 급증. 19년부터는 컨티넨탈社와 공동개발한 가스전을 통해 연간 120만톤의 생산 물량 확보. LNG 수요 급증의 수혜 예상. - NAV 할인율 39%로 저평가 매력 보유.
△우리은행 - 2018년 시중 은행 중 가장 큰 이익 성장 기대. -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 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배에 불과.
△KT - 신규 요금제 연착륙에 따른 이동전화 사업 턴어라운드 → 5G(2019.3) 성공 기대감 연결. - 유료방송 구조조정 → KT IPTV 영업이익은 17년 870억원에서 통합 후 6000억원으로 증가 전망. - 은산분리 완화 시, 케이뱅크 증자 현실화(현재 지분율 10% → 34% 수준)
△삼성전기 - 4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인 3600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 - 적어도 2019년 상반기까지 MLCC 의 P,Q 모멘텀은 지속될 것. - 2019년부터 카메라 모듈 수요 급증하면서 모듈사업부의 견조한 실적도 기대.
△롯데쇼핑 - 중국 할인점 매각 및 폐점을 통해 약 -2700억원의 손실 보전에 따른 2019년도 이익 모멘텀 확보. - 추가적인 중국 백화점 사업 매각 현실화에 주목. - 국내 사업부(백화점, 할인점, 슈퍼)의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현재 PBR 0.5배 수준의 절대적 저평가 구간.
△GS건설 - 해외 현안 프로젝트 손실 축소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 하반기, 주요 타깃 프로젝트 수주 및 베트남 개발사업 시범 사업 착공으로 해외 성장 동력 확보.
△한샘 -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세 진입. - 리모델링·인테리어 수요 확대와 함께 동사의 B2C 시장 경쟁력 보유.
△한국콜마 - 어닝 모멘텀 보유. - 국내 수주 고성장 지속, 중국 고성장 본격화.
△신규 편입 종목 : 한샘 △편입 제외 종목 : 대림산업
◇소형주
△CJ ENM - 2019년 디지털 광고 중심의 고성장세 지속. - CJ 헬로 매각 기대감.
△파라다이스 - P-씨티 그랜드 오픈 이후, 카지노 월매출 성장세 지속. - 높은 영업레버리지 효과. - 중국 관광규제 해소 기대감.
△실리콘웍스 - LGD 광저우 60K 램프업과 E6 ph 2 가동으로인한 WOLED, POLED D-IC 공급 증대. - 최근 판관비율 조절과 함께 GPM LCD 대비 2배 높은 OLED 부분 내년 고성장 예상. - 비수기인 1분기에 매수권고. WOLED는 LGD가 올해 270만장, 내년 410만장 출하 전망. - 애플향 POLED 는 올해 하반기 40만대, 내년 하반기 800만~1000만대 출하 예상.
△인터로조 - 자체 브랜드 ‘클라렌’을 보유한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국내 경쟁 심화 등으로 실적 및 주가 지속 하락하였으나,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 및 경쟁 안정화로 실적 개선 전망. - ‘클라렌’ 브랜드 파워 유지 및 PB 브랜드 향 ODM 생산으로 매출 증가 및 시장 지배력 확대 기대. - 일본 HOYA향 ODM 매출 큰 폭 확대 전망. 중국 4분기 광군제 성수기를 비롯, JD 와 공급 계약 체결로 내년 전사 매출 본격 기여 기대. 사드 완화에 따른 자체 브랜드 매출 확대 전략 또한 긍정적.
△레이언스 - 디지털 엑스레이용 디텍터 제조업체로 TFT 디텍터, CMOS 디텍터, 그리고 I/O 센서를 제조 판매. -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CMOS 디텍터의 고객 다변화 및 적용 산업 확대로 매출 비중 증가 기대. - 2019년에도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전망.
△인선이엔티 - 국내 1위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이며 자회사로 자동차 재활용 사업을 영위하는 인선모터스 보유. - 지속적인 건설폐기물 처리 단가 상승으로 안정적인 외형 성장 기대. - 내년부터 재개되는 매립 사업으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코나아이 - 코나카드, 연말까지 150만장 이상 발급 예상→B2C 흥행성공 이후 B2G, B2B 까지 매출 확대 기대. - 2019년은 고부가가치카드(메탈소재카드, 지문인식카드)를 바탕으로 본업에서의 턴어라운드 예상. - 2019년 실적 턴어라운드(당기순이익 155억원) 예상,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 가능.
△글로벌텍스프리 - 내국세 환급 대행사업(Tax Refund) 국내 1위 사업자. - 한한령 및 국내 경쟁 심화로 실적 지속 하락하였으나, 방한 외국인 관광객 및 소비 증가와 더불어 사업 인수를 통한 경쟁구도 완화로 2019년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 유럽을 비롯한 싱가폴, 일본법인 사업 지속 확대 또한 장기 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