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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구애하는 삼성…젊은층 모이는 공간에 삼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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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구애하는 삼성…젊은층 모이는 공간에 삼성 있다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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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뉴스룸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 중 20대 초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영화관에 의류관리기 에어드레서를 설치해 코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젊은층을 공략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20대 소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능숙해 신제품을 알리는 데에 적극적이고, 새로운 기술에도 빨리 적응하는 만큼 삼성전자로서는 최대한 발굴해야 하는 소비자 층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19~21세의 갤럭시 스마트폰 신규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갓스물파티’는 유명 유튜버와 인기 안무가 등이 무대에 등장해 ‘스무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CGV 씨네드쉐프에는 에어드레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영화를 볼 동안 외투와 패딩점퍼 등을 관리해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강력하며 독창적인 소비 계층으로 분류된다”면서 “이들을 겨냥한 행사들의 공통점은 참가자가 묻기 전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거나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코트룸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코트를 관리해준다’는 권유 뿐”이라며 “제품을 넘어선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이벤트”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밀레니얼 세대를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 노트북 플래시’를 출시할 때도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조사해 젊은층에 어울리는 디자인 트렌드와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설명했으며, 휴대폰도 중저가 스마트폰 전략에 변화를 주면서 젊은층을 공략할 것임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밀레니얼 세대의 큰 특징 중 하나를 휴대폰·태블릿·TV 등 각종 스크린으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공유하는데 익숙하다는 점으로 보고, 관련 인공지능 기술을 지속 발전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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