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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캐슬 |
'스카이캐슬'의 인기가 상승하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해석이 SNS와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앞서 황치영은 '해피투게더'에서 "청렴으로 끝날리 없다", "뭔가 의심스러운 느낌"이라는 MC들의 질문에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뭔가가 있긴 하다"라는 발언을 남긴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끝까지 선한 역할은 아닐 것 같은 느낌", "찐찐과 불륜인가", "청정지역으로 남아달라", "OST 제목부터 수상하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카이캐슬'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