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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출산 장백지 갈수록 태산, 생부가 주성치 소문

엽기 출산 장백지 갈수록 태산, 생부가 주성치 소문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01. 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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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결혼설까지, 당사자들은 가짜 뉴스라고 주장
이혼 상태에서 엽기 출산을 하는 기염을 토한 홍콩 스타 장바이지(張柏芝·39)의 아이 생부와 관련한 소문이 연초에도 그야말로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그녀는 완전히 스캔들 메이커가 됐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홍콩 연예계에서 이제 그녀가 더 이상의 악성 소문을 막기 위해서라도 아이 생부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비등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는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장의 셋째 아들 생부 미스터리는 크게 풀기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녀가 출산하자마자 바로 싱가포르의 외식 사업가와 홍콩의 연하 가수 겸 배우, 중국의 부동산 사업가로 생부 리스트가 압축됐던 탓이다. 하지만 출산 40일이 다 된 지금은 상황이 묘하게 변했다. 이들이 생부일 가능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을 뿐 아니라 속속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급기야 전 남편 셰팅핑(謝霆鋒·39)의 이름까지 등장했다. 아들의 성이 셰 씨로 정해졌으니 그럴 만도 했다. 당연히 셰팅펑은 소문을 부인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시아버지, 심지어 시숙부의 이름까지 나왔다. 여기까지만 해도 막장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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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즈와 저우싱츠. 결혼설까지 떠돌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하지만 다시 감독 겸 배우 저우싱츠(周星馳·57)의 이름까지 불거졌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DNA 검사 결과 아이 생부가 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는 것. 더구나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둘이 결혼했다는 유언비어도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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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즈와 저우싱츠 관련 소문으로 도배된 모 SNS./제공=바이두 산하 콘텐츠 플랫폼 바이자하오(百家號).
저우싱츠로서는 기가 막힐 일이 아닐 수 없다. 소문을 부인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소문은 지속적으로 퍼지고 있다.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그로서는 정말 난감한 상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역시 장바이즈가 진실을 털어놓는 것 외에는 다른 뾰쪽한 방법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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