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기대작 MMORPG ‘아리엘’ 홍보모델에 섹시가수 ‘경리’ 선정

기대작 MMORPG ‘아리엘’ 홍보모델에 섹시가수 ‘경리’ 선정

기사승인 2019. 01. 10. 11: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유게임(대표 우홍뢰)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아리엘’의 홍보모델로 ‘경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홍보모델이 된 경리는 평소 섹시하면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 ‘아리엘’의 메인 홍보 슬로건인 ‘당신이 원하는 판타지’와 이미지가 부합해 선정됐다. 

이날 공개된 홍보 영상에서 경리는 ‘아리엘’의 신비로운 판타지를 자신만의 색깔에 맞게 잘 표현해냈으며,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에서는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앞서 경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모바일 게임광고 촬영했어요! 게임은 아직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게임의 신작 MMORPG ‘아리엘’은 간편하게 원터치로 레벨 및 캐릭터 강화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판타지에 어울리는 화려한 3D 그래픽과 다양한 색감이 압권인 스킬 효과 등은 손으로 느끼는 재미는 물론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아리엘’ 사전예약은 지난 4일부터 진행중이며, 지금까지 약 50만명의 유저들이 참여해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유게임 우홍뢰 대표는 "그 동안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던 아리엘의 홍보모델인 경리를 드디어 공개하게 됐다”며, “아리엘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만한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유저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신선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앞으로 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