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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1인가구 쇼핑키워드는 ‘힐링’”

롯데홈쇼핑 “1인가구 쇼핑키워드는 ‘힐링’”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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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레티트', 침구·홈데코 등 구매비중 40%로 가장 높아
[보도사진]롯데홈쇼핑 1인 가구 라이프 스타일 전문관 레티트
1인가구들은 나만의 휴식·안정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10월 오픈한 1인 가구 대상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레티트(LETIT)’를 오픈 이후부터 두달 동안 이용한 고객 쇼핑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침구·홈데코 등 ‘쉬다’와 관련된 상품 구매비중이 4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먹다(26%)’ ‘정리하다(25%)’ ‘놀다(9%)’ 순으로 조사됐다.

‘레티트’는 자기계발과 문화생활 등 다양한 삶을 영위하는 20·30대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온라인 전문관으로, 단순한 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쉬다’ ‘먹다’ ‘놀다’ ‘정리하다’ 등 4대 테마로 분류하고 각 테마에 부합하는 콘텐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쉬다’와 관련된 콘텐츠 중에서도 침구·매트리스 등 ‘내 침실을 따뜻한 호텔처럼 꾸밀 수 있는 제품’의 조횟수가 가장 높았고, 홈데코·홈시어터 등 ‘세상에서 가장 편한 영화관’, 셀프 미용기기르 추천한 ‘남몰래 예뻐지기 프로젝트’, 화장품·운동화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 아이템’, 주방가전·커피머신 등을 제안한 ‘감성카페 분위기 집에서도 즐겨요’ 등이 조횟수 상위권에 올랐다.

주거 공간을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자신만의 힐링 장소로 꾸미려는 1인 가구의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롯데홈쇼핑 측은 분석했다.

한편 오픈 이후 현재까지 ‘레티트’를 방문한 고객 수는 34만 명을 넘어섰으며, 초기와 비교해 상품 수는 64%, 콘텐츠 수는 110% 증가했다. 앞으로 롯데홈쇼핑은 고객의 취향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분석해 1인 가구 맞춤형 상품과 쇼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Digital Transformation) 본부장은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전문관 ‘레티트’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최신 트렌드·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고객의 소비성향 등을 다각도로 반영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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