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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설된 시니어 메이저 대회 ‘역대 최대 상금’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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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스 대회
조정식 FX렌트 회장(왼쪽)과 이영미 KLPGA 부회장이 대회 조인식을 갖고 있다.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 대회가 신설됐다.

KLPGA에 따르면 총상금이 역대 최다인 2억원으로 책정된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은 일본과 대만 등에서 3명의 선수를 초청해 챔피언스 투어 사상 첫 인터내셔널 대회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조정식 FX렌트 회장은 “스폰서 풍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니어 선수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해온 대회”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X렌트는 이번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지난해 구민지(47) 단장을 비롯해 이오순(57), 이선희2(48) 등을 후원하는 시니어 골프단을 창단하면서 챔피언스 투어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영미 KLPGA 부회장은 “역대 최고 상금 대회로 막을 여는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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