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문 대통령 “김태우, 자신의 행위로 시비…수사에서 잘 가려질 것”
2019. 03. 23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4℃

도쿄 7.6℃

베이징 5.2℃

자카르타 28.4℃

문 대통령 “김태우, 자신의 행위로 시비…수사에서 잘 가려질 것”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10. 12: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신년 기자회견 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내외신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에 대해 “자신이 한 행위를 놓고 시비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김 행정관이 한 감찰행위가 직권 범위에서 벗어난 것이냐 하는 게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행정관이 속했던 특감반은 민간인을 사찰하는 게 임무가 아니다”면서 “대통령과 대통령의 주변 특수 관계자, 고위공직자들의 권력형 비리를 감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역대 정부가 권력형 비리 때문에 국민들에게 준 상처가 얼마나 큰가”라면서 “앞에 두 정부의 대통령과 그 주변이 그런 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래서 특감반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다행히 우리 정부에서는 과거 정부처럼 국민들에게 실망을 줄만한 권력형 비리가 크게 발생하지 않아서 특감반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고 잘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김 행정관에 대해 “수사대상이 됐기 때문에 잘 가려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