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열애설 논란’ 현빈·손예진, 나이 동갑…1982년생으로 38세

‘열애설 논란’ 현빈·손예진, 나이 동갑…1982년생으로 38세

기사승인 2019. 01. 10. 18: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과 현빈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38세·1982년생)가 동갑이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최근 미국에서 함께 골프를 치고 부모와 함께 식사를 즐겼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떠돌며 열애설로 확산됐다.

글쓴이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여행 중’이라며 ‘미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은 스케줄 소화차 해외에 나갔다”며 “미국에서 손예진과 만났다는 온라인 게시글은 사실이 아니다. 일각에서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하는데 절대 아니다”고 일축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도 “해당 글은 사실이 아니다”며 “손예진은 혼자 여행 중이다. 부모님도 지금 한국에 있다. 미국에서 함께 삼계탕을 먹은 건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