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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쓰라 강요한 조재범, 심석희 선수 성폭행 전 “말 듣지 않으면 알아서 하겠다” 협박

텔레그램 쓰라 강요한 조재범, 심석희 선수 성폭행 전 “말 듣지 않으면 알아서 하겠다” 협박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19. 01. 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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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텔레그램 사용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낸 조재범이 심석희 선수 성폭력 전 협박까지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SBS는 조재범 전 코치가 몇 년 전부터 심석희 선수에게 '텔레그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도록 강요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램은 기간을 설정하면 과거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등 보안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에 조 전 코치가 폭행이나 성폭력의 증거를 없애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닌지 수사 중이다.

조 전 측 변호인은 "방어권 행사를 위해 심 선수의 고소장이 필요한데 경찰이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조 전 코치가 성폭력을 저지르기 전 “운동을 계속할 생각이 있느냐”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협박했다는 심 선수의 진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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