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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러시아 검열 피하기 위해 독일에 서버 두고있어 ‘광고없는 오픈소스 메신저’

텔레그램, 러시아 검열 피하기 위해 독일에 서버 두고있어 ‘광고없는 오픈소스 메신저’

기사승인 2019. 01. 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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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텔레그램
텔레그램이 화제인 가운데 해당 메신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텔레그램은 러시아의 페이스북 ‘브이콘탁테(VK)’ 개발자 파벨 두로프가 만든 메신저다.


텔레그램은 광고 없는 오픈소스 메신저로  텍스트, 사진, 동영상 파일을 송신, 수신할 수 있다.


특히 러시아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독일에 서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램은 2013년 8월 아이폰용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조재범 전 코치가 심석희 선수에게 텔레그램 사용을 강요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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