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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승…인도에 2-0 승리

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승…인도에 2-0 승리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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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rates Soccer AFC Asian Cup UAE India
/AP연합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가 인도를 잡아내고 첫 승을 챙겼다.

UAE는 11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A조 2차전에서 전반 41분 칼판 무바라크의 선제골과 후반 43분 알리 아흐메드 맙쿠트의 추가 골에 힘입어 인도를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개최국 UAE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A조 선두로 나섰다. UAE는 개막전 대승을 거둔 인도에 경기 초반에는 고전했다.

하지만 전반 막판 UAE가 균형을 깼다. UAE는 전반 41분 상대 문전 깊숙이 침투한 맙쿠트의 패스를 받은 무바라크가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벽을 뚫은 뒤 감각적인 슈팅으로 인도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이어 후반 43분 맙쿠트가 후방에서 전진 패스를 받은 뒤 앞까지 인도의 골망을 흔들어 2-0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1차전에서 인도에 대패한 뒤 감독을 전격 경질하는 초강수를 뒀던 태국도 바레인을 1-0으로 물리쳤다.

이에 인도는 태국과 1승 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2위를 차지했고, 태국은 3위에 올랐다. 1무 1패의 바레인은 조 최하위로 밀렸다.

아시안컵 A조는 오는 14일 최종 3차전에서 UAE와 태국이 맞붙고, 인도는 바레인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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